근감소증 예방 헬스케어 기업 엠투웬티가 EMS (Electronic Muscle Stimulation) 장비인 ‘마이미러’를 미국에 5년간 최소 1100만 달러(한화 140억원)규모 수출계약을 체결, 북미 수출길을 열었다. 엠투웬티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제위기 때문에 계약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미국 곤잘레스 투자 그룹(Gonzalez Investment Group)은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및 대처 시스템을 보고 계약을 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