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예방 헬스케어 기업 엠투웬티가 유포리아 스타일링(EUPHORIA STYLING?)과 손잡고 EMS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장비 '마이미러'를 베네룩스 3개국으로 수출한다. 7일 엠투웬티에 따르면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3개국에 3년간 수출하는 규모는 최소 210만달러다. 또한 벨기에 브뤼셀에 엠투웬티의 브랜드 '마이미러 1호' 휘트니스 센터를 오픈했다. 베네룩스 3개국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유포리아 스타일링은 유럽과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