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엠투웬티(M20, 대표 김진길)는 최근 글로벌 비만치료제 사용 시 주요 부작용으로 지적되는 ‘근손실’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임상 연구에 착수했다.
최근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높은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고 있으나,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 감소가 동반되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엠투웬티는 자사의 중저주파 EMS(MF-EMS) 기술을 활용해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체성분 개선을 유도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특히 기존 연구를 통해 근손실 억제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번 임상을 통해 약물 단독 사용 대비 EMS 병행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엠투웬티는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는’ 차세대 비만 치료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메디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관련보도 엠투웬티, ‘살만 빼면 독’…비만치료제 ‘근손실’ 부작용 해결사 나선다
출처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